개인적으로 좀 바빠(?)서.. 글이 상당히 오랬동안 뜸했네요...

개인적인 시간 쪼개서 알바도 하면서 학교생활도 하다가 보니까.. 그렇게 된듯하네요.

오늘로서 알바를 끝을 내게 됩니다. 이제부터 제 네이트온 대화명처럼 ~

미친듯이 미친사람처럼 ~~

제 좌우명이

바보는 천재를 이기지 못하고 천재는 노력하는자를 이기지 못하며 노력하는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다가 하나 더 붙이고 싶군요

즐기는 자는 미친자를 이기지 못한다는 말을 ~ 어떻게 보면 상당히 좀 이상한 말일수도 있지만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

이제 부터 반년간 미친듯이 무엇이든지 간에 달려 볼까 합니다 ~

집, 학교 외에는 아무대도 가지않고 ~ 방콕보다 심한수준이죠 ㅎㅎ 햇빛을 볼일이 없으니 ㄷㄷ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전 아직 학생신분이라 뭔가 치이는게 많네요 ~~

저도 언능 자리를 잡아야 할텐데 말이예요 ㅜ.ㅜ

다들 즐건 주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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