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판사에 넘겼습니다.

거의 한달 동안 재작업했습니다.

출판사 : 제이펍 ( http://www.jpub.kr )
예쁘게 만들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제이펍 출판사에서는 저자의 이름으로 아름다운재단에 도서 인세의 1%를 기부하며, 수익의 일정부분 또한 기부합니다. 여하튼 모범적인 출판사임에 틀림없습니다.]

페이지수 : 800여 페이지(출간시 700여페이지로 편집)
표지 : 표지에 사진을 넣을려고 했으나 사진이 작아서
         출판사에서 캐리커처를 제작해 주신다고 합니다. 망극..

사용 배포판 : CentOS 5.3
(Community ENTerprise Operating System)

출간일 : 8월말 ~ 9월초


도서명: 김태용의 리눅스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입문
저자: 김태용
감수: 경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안광선 교수
출판사: 제이펍

아래 그림은 책자 표지에 들어갈 캐리커처 사진임 ^^;;
본인이 봐서는 비슷한지 잘 모르겠음.









아래는 추천사/서평을 적어주신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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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영진전문대학 컴퓨터정보계열 박재홍 교수

이 책이 나오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했고, 수많은 독자들이 때로는 출판지연에 대한 불만을 표현할 정도로 학수고대해 온 책이 드디어 출간되어 독자의 한 사람으로 너무나 반갑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더불어 매일 86,400초의 시간을 아끼고 아끼며 살고 있는 저자가 전 세계 리눅스 팬들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으로 ‘CentOS 리눅스 구축관리 실무’에 이어 리눅서들에게 또 하나의 바이블이 될 ‘리눅스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입문’서를 출간하게 됨을 축하드리고 감사드린다.

본서는 입문서라고 하지만 실제 다루고 있는 내용을 보면, 입문자에서부터 상위 레벨 개발자 또는 관리자에게 있어도 반드시 지참하고 자주 참조해야 할 내용들이 방대하게 담겨져 있다. 이 책만 끼고 있으면 나머진 본인의 노력으로 리눅스 운영과 개발에 대한 모든 것들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빠짐없이 전 분야를 다루고 있다.

리눅스는 UNIX를 PC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던 초창기의 역할에 비해 지금은 서버에서 개인용 PC에 이르기까지 사용영역이 광범위하게 확대되었고 최근 유비쿼터스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임베디드 시스템분야에 가장 적합한 OS로 인식되면서 산업전반에 있어 핵심솔루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처럼 리눅스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지만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은 겁을 먹고 쉽게 포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본서에는 충분한 예제와 설명이 있어 ‘따라하기’만해도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씩 해나간다면 어느덧 능력 있는 리눅서가 되어있을 것이다. 말콤 글래드웰의 베스트셀러 ‘아웃라이어’에 따르면 최고의 성공을 이룬 사람은 여러 이유로 기회가 마련돼 1만 시간 이상 자신의 분야에서 노력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 책을 끼고 한 번 도전해볼만하지 않을까한다.

다시 한 번 이 책의 탄생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신 김태용 회장님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

추천사 : (사)한국인터넷호스팅협회 협회장, (주)스마일서브 대표이사 김병철

"가뭄에 단비 같은 책"

요즘 실력있는  리눅스 엔지니어들이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2009년 77 DDOS 사건이 발생했을 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실력있는 리눅스 엔지니어였다면 보안 장비의 도움없이도 패킷 캡쳐와 분석을 통하여 룰셋을 만드는 등의 직접적인 조치가 가능한 공격이었으나 현재 국내 현실에서는 그저 보안 장비의 도움에만 의존하려하는 기본기가 없는 엔지니어들이 줄줄이 양산 되고 있으며 보안 장비 회사가 어떠한 솔루션을 제공해 주지 못하자 공격에 무릅 꿇고 말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급 엔지니어가 양산되려면 뒷받침 해줄 서적의 저술 활동이 활발해져야 하고 엔지니어들이 이를 바탕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테스트해보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가 되어야함은 당연한 순리이겠지만, 요즘 주위를 둘러 보아도 이러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리눅스유저그룹 김태용 회장님께서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도서를 집필하셨다고 말씀하셔서 차분히 읽어보았습니다. 요즘같이 리눅스관련 저술이 뜸하다 못해, 희귀한 현상이 되어가는 이런 시점에 초보 엔지니어가 고급 엔지니어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을 저술하셨다는 느낌입니다. 엔지니어가 자신이 운영하는 시스템에서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시점에 추출해내고 원하는 목적으로 손쉽게 작동시키고 관리를 자동화하려면 쉘 프로그래밍은  필수 덕목입니다.  리눅스 시스템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쉘 프로그래밍에 대한 초보 수준에서 고급 수준까지 짜임새있는 구성을 해 놓은 걸 보면서 "역시 김태용 회장님이군" 이란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가뭄에 단비 같은 책이 출판되었다라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추천사 :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산업진흥단 공개SW사업팀 신민석 책임

저자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4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공개SW 사업 업무를 담당하면서부터 였습니다. 당시 리눅스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던 제게 리눅스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알려주려는 모습에서 저자의 리눅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며 그것은 여전히 변함이 없고 더욱 공고해 진 듯합니다.

리눅스를 비롯한 공개SW 산업과 더 크게는 국내 SW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학연관 공동의 노력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며 이중 SW의 사용자, 그리고 개발자의 주축이 되는 커뮤니티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저자는 CentOS 리눅스 구축관리실무, gcc로 공부하는 C++기초 입문 등 다수의 저서와 리눅스 강의를 비롯하여, 1998년부터 한국리눅스유저그룹을 이끌어 오면서 리눅스 보급, 활용 등 활성화를 위한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단지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영속적으로 리눅스 진영을 결집하도록 하는 힘을 보여 주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리눅스 시스템과 사용자 또는 관리자 사이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리눅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좋게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다년간의 노하우가 녹아있는 이 책은 리눅스 실무에 있어서 리눅스 세계의 또 하나의 길잡이기 될 것입니다. 그 길에서 이 책이 리눅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리눅스를 사용하는 사용자와 관리자 분들의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리눅스를 활용하는 사람들에게 SW 에반젤리스트, 시스템 어드민, 개발자 등의 SW사업의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도록 돕는 좋은 촛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추천사 :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이영준 책임

저자가 1998년부터 2009년까지 12년간 운영중인 한국의 리눅스 모임인 '한국리눅스유저그룹(http://www.lug.or.kr)'은 리눅스와 관련된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온오프라인 커뮤니티이며 회원수만 12,50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한국리눅스유저그룹'을 통해 저자와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리눅스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집필한 저서에 추천사를 쓰게되어 개인적으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최근 지식경제부를 비롯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도 국제협력을 통한 공개SW 공조체제 마련 및 공개SW 적용영역 확대를 위한 응용 솔루션 개발 등 공개SW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도 공개SW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의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개SW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한국 리눅스 유저그룹'과 공동으로 공개세미나 및 커뮤니티 운영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가산업의 패러다임이 '융복합 산업기술'로 바뀌는 가운데 공개SW 산업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기반기술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리눅스 쉘과 관련된 명령어에서부터 패턴검색, awk 프로그래밍, bash 쉘 프로그래밍까지 다양한 예제를 통한 상세한 설명이 독자의 이해를 높여 줄 수 있도록 구성 되어있습니다. 리눅스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분야에 입문하시는 개발자는 본 교재를 통해 리눅스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실무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추천사 : 방송통신인력개발센터 장기영 부장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년 리눅스 자격시험을 개발하면서 저자와 첫 인연을 맺어 벌써 9년이란 세월이 흘렀나 하는 감회에 빠지게 합니다. 당시 “리눅스 제국 건설”을 주장하며 한국리눅스협의회, 세미나, 워크샵, 실태조사 등 열심히 활동하고 뛰어 다니던 때가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경험이 오늘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이라는 좋은 책을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국내 토종 리눅스 자격시험으로 국내 최고 점유율을 자랑하면서도 전문가(Developer)보다는 초급(End User), 중급(Admin) 레벨에 맞춘 자격시험을 운영하는 저희 기관으로서는 앞으로 “리눅스마스터” 자격시험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것 같아 많은 반성을 하게 합니다.

이 책은 그동안 저자의 땀과 노력이 어울어진 산출물로서 리눅스인이라면 반드시 한번은 봐야 할 지침서 또는 활용서로서 적극 추천드리며 앞으로도 리눅스 활성화를 위해 많은 활동 기대 합니다.

추천사 : (주)한글과컴퓨터 박준규 상무

저자의 리눅스에 대한 열정과 커뮤니티를 위한 헌신을 오랫동안 지켜보아 온 사람으로 그동안의 열정과 노력에 대한 또하나의 결과물이 나오게 되었다는 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쪼록 이러한 열정과 노력을 지속하여 또다른 커다란 열매들이 알알이 맺혀나가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볼 것 입니다.

추천사 : (주)로그 김준수 연구소장

저자와 인연을 맺은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그 동안 가까이 지켜본 모습에서 공개SW 리눅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그 누구보다 탁월하였습니다. 최근 우리회사에도 리눅스 서버 시스템으로 일부 전환작업을 진행중인데 앞서 집필한 'CentOS 리눅스 구축관리실무' 도서를 참고했으며 '김태용의 리눅스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입문' 도서도 참고할 예정입니다.

이 책은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들과 프로그래머들이 반드시 한번씩 읽어보아야 할 도서이며 망망대해(茫茫大海)의 확실한 등대가 되어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훌륭한 도서를 집필해 주신 김태용 회장님께 추천사를 통하여 감사의 뜻을 대신합니다.

추천사 : 야후코리아(주) 박수주 과장

4-5년 전인가 그동안 경험했던 지식들을 공유해 보자는 뜻을 가지고 책을 써 보려 했지만, 정말 고된 작업이라 스스로 포기 했습니다.

책을 집필 한다는게 어떤 것인지 알고 있기에 저자가 상당히 부럽고, 약간의 시샘도 느끼게 합니다.
Linux를 알고 지낸지 9년, 저자를 알고 지낸지도 8년 정도 세월이 흘렀지만 저자가 그동안 리눅스라는 하나의 주제에 보여 준 열정과 노력, 그 안에 흐르는 땀방울에 정말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을 정도 입니다.

어찌보면,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에서 가장 흔하게 찾을 수 있고, 스스로 배울 수 있겠지만 한 줄, 한 줄 세심하게 적어 놓은 내용를 따라 한다면, 셀 스크립트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과 간단하게 자동화를 하고 싶어하는 엔지니어들에게는 가장 쉽게 일을 처리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 할 수 있고, 스스로에게 커다란 지식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저자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그간 보여준 열정을 끊임 없이 이끌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추천사 : 미국 텍사스 오스틴 대학교 컴퓨터과학 박사과정 김재연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은 리눅스 시스템 운영에 감초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과 쉬운 예제들은 실무운영을 하는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와 리눅스에 이제 막 입문하는 초보자 누구에게나 최고의 안내서로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싶은 분들에게 본 서적을 적극 추천합니다.

추천사 : 호스트센터(주) 차성진 대표이사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을 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리눅스 시스템관리를 직업으로 하는 엔지니어들은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대해 한번쯤은 고민하게 됩니다. 시스템 엔지니어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능숙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현격한 운영 능력의 차이를 보입니다. 따라서 초급 엔지니어들도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며 이때 가장 먼저 배우게 되는 것이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입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관련도서 저자들은 독자가 이미 기본 사항들에 대해 어느정도 숙지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책을 집필하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책의 레벨이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런 전제의 오류를 범하지 않고 입문서라는 취지에 맞게, 입문자가 첫장부터 끝장까지 막힘없이 한장한장 쉬이 읽어 나갈수 있게 집필하였습니다.

친절한 스크린샷과 예제를 첨부하여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나열함으로써 독자가 혼란없이 쉽게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오랫동안 시스템 관리를 했어도 헷갈릴수 있는 정규표현식과 패턴검색, sed 나 awk 에 대해 많은 분량을 할애함으로써 두고 두고 참고 할 수 있는 좋은 참고서가 될것 같습니다.

저자의 리눅스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묻어있는 서적으로 리눅스 시스템 엔지니어들의 필독서가 될것이라 생각하며, 끝으로 대한민국 리눅스 활성화를 위한 저자의 끊임없는 도전에 찬사를 보냅니다.

추천사 : 경운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정경호 교수

대학 캠퍼스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세월이 너무 빨리 흐른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컴퓨터 IT 관련 분야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때마다 새로운 분야를 항상 접하게 됩니다. 리눅스 운영체제는 과거와는 달리 그 활용분야가 점점 더 넓어지고 있지만 체계화되고 현실의 흐름에 발 맞춘 리눅스 강의를 위한 책들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입니다.

저자 김태용 회장님은 이러한 부분을 잘 알고 있는 공학인이며, 그가 저술한 "김태용의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입문"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진심으로 공학인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한 사람으로서 감히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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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서울리눅스유저그룹 리더 정경채

저자를 알게 된 지 벌써 1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자는 우리나라에 리눅스라는 이름이 크게 알려지지 않은 때부터 리눅스에 대한 마음이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사비를 털어서 리눅스 세미나를 열었고, 리눅스유저그룹을 통해 끊임없이 리눅스 정보를 배포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외골수라고 저자를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리눅스의 확산을 위해서 정부부처 뿐만 아니라 여러 리눅스 기업들이 우리나라 시장에 뛰어들었을 때 많은 조언과 관심으로 우리나라 리눅스 발전에 많은 공헌을 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 저자가 이제 후진들을 위해 책을 쓴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 반가웠습니다. 지난번 CentOS 리눅스 구축관리실무를 읽으면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쉽게 풀이된 글을 보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입문도서는 많은 이들이 기다렸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입니다. 그리고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해 누구든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풀이하고 있습니다. 리눅스 쉘 스크립트를 배우기 시작하려는 많은 분들께 고민 없이 선택해도 될 책이라 전하고 싶습니다.

서평 : 영진전문대학 컴퓨터정보계열 김기종 교수

저자의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하여 서버관리자에게 필수적 능력인 쉘 프로그래밍을 익히기 위한 좋은 기본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서평 : 대구 경암중학교 교사 정왕부, 한국리눅스유저그룹 부회장

이번 책은 저자의 실무적인 시스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체계적인 내용 전개와 쉬운 설명으로 누구나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쉽게 쓰인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권쯤 책장에 꽂아놓고, 두고두고 보고 싶은 책입니다.

서평 : 일본 동경대학교 정밀기계공학 박사과정 박종호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사용자의 입장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중에 하나가
쉘스크립트와 그와 관련된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다년간 리눅스관련 프로그래밍을 해온 저자의 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입문은 입문자들에게 아주 적당한 입문서로써
쉘스크립트 프로그래머들에겐 중요한 쉘스크립트 기본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읽기 쉽고 또 이해하기 쉬운 쉘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의 입문서로써 손색이 없는,
리눅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고 기다려왔던 책으로 망설임없이 추천을 해드립니다.

서평 : 책임테크툴(주) 경영정보실 김동영 이사

실무에서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Linux의 길잡이가 바로 이 책이라 생각됩니다.

서평 : 책임테크툴(주) 이종태 차장

유통업체에서 전산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지금의 나로서는 새로운 것을 접하여 지식을 늘리기는 상당히 어렵고 힘이드는 과정이다. 책을 보더라도 생소하고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의 관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고 내용도 체계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어서 이해가 쉽게 됩니다. 실무에 맞게 유용하게 작성되어져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평 : (주)씨디네트웍스 김진우 차장

어떤 임무를 수행하든 실무자라면 쉘스크립트는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이 책에는 쉘스크립트 작성에 필요한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명령어들에 대한 설명에서부터 프로그래밍까지 망라한다. 이 책은 관련 서적을 찾고, 기다리는 이들의 갈증을 해소 해줄 것이다.

서평 : 마이크론웨어(주) 김성기  대표이사

"리눅스 쉘에 대한 지식을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계기"
리눅스 환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쉘 명령과 구조를 이해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필수 요소인 쉘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쉘 명령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입문서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리눅스 쉘 프로그래밍을 활용하면 중복된 프로그래밍 과정을 줄이고 관리자로서 혹은 개발자로서의 리눅스 활용 능률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가끔 관리자들이나 프로그래머들이 자신만의 리눅스 환경과 개발 환경 설정에 미숙한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또한 리눅스와 쉘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없이 일부 사용된 명령에만 치우친 경우도 많다. 제대로 알고 제대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 뿐만아니라 리눅스 이해에 어려움이 많은 이들에게 진입장벽을 낮추고 쉽게 설명된 쉘 입문서가 필요하다면 본 도서는 리눅스 쉘 입문자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 믿는다.

서평 : 영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박사수료 박찬흠

2003년 어느 겨울날 저자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저자의 리눅스에 대한 열의와 사랑은 한국 리눅스 모임인 "한국리눅스유저그룹(http://www.lug.or.kr)"이라는 커뮤니티를 탄생시켰으며 CentOS의 바이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CentOS 리눅스구축관리실무"를 집필하였다.

대부분의 리눅스 유저는 리눅스를 설치하고 서버로서의 기능만 확인하면 그 다음 응용으로써의 활용단계에서 주저해 버린다. 본서는 여기에 날개를 달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고 할 수 있다. 리눅스의 기본적인 사용법과 쉘에 대한 이해와 활용, 그리고 유용한 유틸리티를 소개하고 사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리눅스 유저의 한사람으로 기쁘지 않을 수 없다.

"김태용의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입문"이라는 도서를 통해 더 많은 리눅스 유저가 활동하고 리눅스를 활용하는데 있어 가뭄의 단비가 되리라 생각한다. 다시 한번 더 본서의 출판을 축하하며 저자의 리눅스에 대한 열의와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

신문사 기자분들은 제외 요청으로 추천사/서평에서 제외함. ^^;;


ps. 추천사, 서평을 모두 받으면 이것만으로도 책 한권 나올듯하여 이정도로 줄입니다. 망극!!


집필한 문서에서 시작부분의 페이지를 캡쳐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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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
1. CentOS 리눅스 구축관리실무 집필
2007년 12월 출판 - 출판사 : (주)수퍼유저코리아
* 2009년 *
2. 김태용의 C++ 기초 입문 :: gcc로 공부하는 C++와 wxWidgets GUI 집필
2009년 03월 출판 - 출판사: (주)수퍼유저코리아
3. 김태용의 리눅스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입문 집필
2009년 9월 출판 - 출판사: 제이펍
* 2011년 *
4. 김태용의 JSP 웹 프로그래밍 입문
2011년 1월 출판 - 출판사: 제이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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