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 be Prosumer's Revolution and Technical Revolution in the Future!
Linux User/Developer is also Windows User/Developer... Cross Platform Engineer...
"21C 공학인을 대통령, 국회의원으로 만들자!" "더욱 더 많은 동지분들이 공학제국 건설에 동참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세요~" [ F = m * a ]
과학기술/공학인이 대한민국 국회 의석의 50% 이상을 확보하는 그날을 위하여~ ^___^
* 2007년 *
1. CentOS 리눅스 구축관리실무 집필
2007년 12월 출판 - 출판사 : (주)수퍼유저코리아 * 2009년 *
2. 김태용의 C++ 기초 입문 :: gcc로 공부하는 C++와 wxWidgets GUI 집필
2009년 03월 출판 - 출판사: (주)수퍼유저코리아
3. 김태용의 리눅스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입문 집필
2009년 9월 출판 - 출판사: 제이펍 * 2011년 *
4. 김태용의 JSP 웹 프로그래밍 입문
2011년 1월 출판 - 출판사: 제이펍
인생목표 프로젝트
- 공학/기술인의 위상을 높이고, 공학과 기술중심의 TechNation Korea 건설을 위한 공학정치 실현 - 공학/기술인을 대한민국의 수장으로 만들기 - 1000만 달러 벌기 -> 우수 공학인재 서포팅하기
옛날에 K사에서 휴대폰 광고를 할때 DIY요금제 였었던가, 그러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현재까지는 프로그램을 구입할때, 그 기능이 필요가 있든 없든간에 단 하나의 기능 때문에 전체 프로그램을 다 구입해야 합니다. 그러나 Software as a Service 즉, SaaS의 경우에는 내가 필요한 기능 하나 때문에 전체 프로그램을 구입할 필요는 없고, 몰론 그것을 돌릴 수 있는 그러한 기반은 있어야 겠지만요. 웹이 아닌이상은요. 내가 필요한 기능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여 사용하는 그러한 개념이죠. 그러면 소프트웨어 구입비용을 많이 낮출 수 있다고 하네요. 필요한 기능만 사용하니깐 거기에 대해서 비용을 지불하는 거죠. 어떻게 보면 플러그인이란 것과 비슷하다. 또는 거의 동일하다.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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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는 공짜가 아니라 공개된 OS S/W이다.(OpenSource, SaaS : Software as a Service),
즉, 자신이 공부해야 하고 노력해야 하며, 서비스를 요구할 경우 그 서비스에 대한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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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충분히 대가를 치뤘다고 보는데......
10만원 넘게 돈 발라가면서 책 팔아주는거는 댓가를 치루는게 아닌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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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라고 말하기 이전에, 그대가 가진 지식부터 먼저 공유하는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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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고 다 좋은말인가? 가식적인말은 좀 삼가하시지~~
나는 내가 가진 지식이 씨알만큼도 없어서 책 샀다..알간?
다 알면 내가 왜 당신들이 만든 책을 사? 아는게 없어서 나는 공유할게 없다고.....!!!!!
리눅스 정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IT업계의 깨끗한 지성인인양 떠들지마라..
나는 지식을 얻기위해 당신들한테 충분히 대가를 지불했다..
질문하나 올릴려고, 별 쓰잘때기없는 이야기까지 적어가면서 포인트 벌어야하나?
거기다가 게시판에 내용하나 보는데도 포인트가 감점이 되네..이건 또 무슨 경우?
장사를 했으면 소비자한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라..
머리 쥐나게 공부해서 뼈빠지게 만든 책을 팔았으니 출판사에서 돈받고 땡?.... 의견 수렴이고 뭐고, 그거나 보고 그냥 떨어지라는 소리?
최소한 책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할수 있는 게시판이라도 하나 만들어야 되는게 예의아냐?
나는 2008년 8월 28일 밤늦게 들어와서 첫번째 댓글을 예의바르게 달았다..
근데 아무 답변이 없다는거는 내 댓글에 아무 신경쓸 가치가 없다는 뜻으로 콧방귀를 뀌고 있는 면상이 떠오르는것은 어찌할꼬.....
충분히 소비자가 납득할수 있는 답변을 요구하는 바... 내가 지금 이사이트에서 겪고 있는 상황이 사실이 아니고, 내가 오해를 하고 있다고 판단할수 있는 충분한 답변이 있다면 내가 사과할 것이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잘난 리눅스정신이 얼마나 오래가는지 두고 볼것임....
쩝..제가 너무 흥분을 한거 같군요..
지금 봐도 제가 쓴 댓글이 상당히 기분나쁘게 받아들일수 있는 내용인데, 만만치 않을 반사답변이 올것으로 예상했는데......제가 무안할 정도로 친절하게 써주셨네요..
일단 고두사죄(叩頭謝罪) 드립니다..
그리고 책은 superuser.co.kr 에서 한꺼번에 신청을 해서 모두 같이 일하시는 분들인줄 알았고요..
책에 대해서 질문드리고 싶었던 의문점은 말씀하신 "CentOS 리눅스 구축관리실무" 에 나와있는 내용중에 있는 사항이었습니다..
여기서 질문드리는것은 좀 댓글 성격에 안맞는거 같고요..
그리고 당분간 리눅스 안할랍니다..쩝.. 3일동안 노쇠한 머리로 이리저리 굴렸더니 골치가 아프네요..
걸레같은 MS 소프트웨어정책에 반감이 생겨 큰맘 먹고 리눅스를 접할려고 나름대로 3일동안 책에 있는 내용대로 해보고 인터넷검색도 해봤는데도 도무지 해결이 안되네요..
나중에 포인트가 모아지면 그때 게시판에 질문드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고요..
그리고 제 댓글 읽으셨으면 글을 지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공지게시판을 너무 더렵혀놨네요..
그럼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친절한 답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먼저 말씀드릴것은 수퍼유저코리아와 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단지 책을 출판해준 출판사이며, 내가 좋아하는것을 좋아하는 동지일 뿐입니다.
그리고 MS Windows나 LINUX는 모두 똑같은 지식일뿐이지요. 자신이 좋아하면 공부하는 것이고, 좋아하지 않으면 공부하지 않는 것이지요? MS라고 미워하지도 않고, 리눅스라서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선구자들의 지식을 공부하고, 습득하는것 뿐입니다. 다만, 내가 좀더 좋아하는것을 좋아하는 동지들이 많아지면 이야기할 대상이 많아지기 때문에 행복감을 느끼게 되지요. 여하튼 모든것은 마음가는대로 몸도 따라간다는 진리 아닐까요? 저는 공부에 있어서 어떤지식이든지 자발적인 공부와 참여, 자신의 존재를 어필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포인트라는것도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투자에 대해서는 금전적인 투자 뿐만 아니라, "시간"의 투자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지나간 시간은 돈주고도 못사잖아요.
LUG 사이트에서 리눅스 지식뿐만 아니라, 자신이 알고 있는 다른 여타 지식(상식, 영어, 취미등)들도 포스팅해 두면 멤버들에게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되어, 포인트제도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한국LUG 사이트는 1024 x 768 해상도(운영자 노트북:14")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LINUX FAN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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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밍(gcc, g++, wxGTK[wxWidgets] 등)은 "Fedora"를 사용하고, 서버 운영(WEB, FTP 등)은 "CentOS"를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도전하는자, 자신을 투자하는자만이 뜻하는바를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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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100% 순이익을 보장하는건 없다. 1%의 지식을 나눔으로써, 가끔씩 손해볼 필요도 있다.
그대가 가진 1%의 지식만이라도 공공을 위해 포스팅하라. 손해본다는 생각이 앞선다면 그대의 인생은 힘들어질것이다.
자신이 가진 지식의 1%도 투자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 탐하는자와는 동지가 되지마라.
만나서 대화하면 모두 좋은 사람들이지만, 유독 인터넷에서만 자신을 밝히지 않고, 좀비로 서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지불식간[不知不識間], 좀비(하류) 인생이 될지도 모르니, 항상 자신을 경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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