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 be Prosumer's Revolution and Technical Revolution in the Future!
Linux User/Developer is also Windows User/Developer... Cross Platform Engineer...
"21C 공학인을 대통령, 국회의원으로 만들자!" "더욱 더 많은 동지분들이 공학제국 건설에 동참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세요~" [ F = m * a ]
과학기술/공학인이 대한민국 국회 의석의 50% 이상을 확보하는 그날을 위하여~ ^___^
감당할 수 없는 대출받아서 강남에 집사놓고, 가격 올라가면 팔려고 하던 인간 쓰레기들은 정리될것.
여하튼 집가지고 장난치는 부동산도 정리되어야 할것.
특히 "부동산으로 한몫 잡자"는 식의 책쓴 놈년들... 이런 놈년들의 대가리엔 돈 장난치는 사기꾼 기질만 득실득실... 그리고 이런 책 사보고 부동산 따라가는 똘아이들은 뭐지. 아고 참나...
부동산에 투자하지 말고, 좀더 생산(make)적인 곳에 투자해라. 이말을 이해 못하는 그대는 바보? 정신병자? 정신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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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강남 열풍을 타고 은행에서 9억원을 대출 받아 송파에 15억원짜리 40평형대 아파트를 장만한 김모씨(45, 자영업)는 대출 이자 부담에 고민 끝에 근처 부동산중개업소를 찾았다. 최근까지도 스스로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자부했지만 몇 해째 이어지는 경기 불황엔 버틸 재간이 없었다. 변동금리 이자가 8%까지 뛰면서 한 달에 700만원에 달하는 이자가 여간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처음 집을 장만했을 3년 전보다 60% 이상이나 늘어난 것이다.
비과세 혜택을 노리고 지난 2005년 12월에 서초동에 5억5000만원짜리 중소형 아파트를 사뒀던 이모씨(51, 임대업)도 늘어나는 이자 부담에 요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는 다음달이면 10%까지 금리가 뛸 거라는 소식에 비과세 혜택을 포기하고서라도 팔고 싶은 심정이지만 매수자가 없어 답답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서민들 뿐만 아니라 강남에 집을 보유한 중산층까지 금리 급등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치솟는 대출 이자 부담에 대출 받은 집을 팔 것을 고민하는 중산층이 늘어나면서 강남 부자들 사이에서도 양극화 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19일 강남지역의 부동산 중개업소들에 따르면 경기침체와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서민들뿐만 아니라 강남지역 중산층까지 대출금리 급등의 여파가 몰아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05년 하반기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적용되기 이전 이른바 '강남 러시'를 타고 강남, 서초, 송파 등지에 아파트를 장만한 대출자들로 대부분 올 연말이 만기여서 갈아타기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당초 재건축 규제 완화 보류, 1주택 장기보유자에 대한 양도세나 종부세 완화, 6억원 미만 아파트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혜택 등을 기대하고 강남지역에 아파트를 장만했지만 현재는 대출 이자 부담으로 집을 내놓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부동산중개업소들에 따르면 이들은 주로 7억~10억원대의 32평~40평형대 아파트를 소유한 대출자들이 대부분이다. 부동산조사업체인 닥터아파트의 조사에 따르면 강남구 40평형대 아파트의 경우 최근 하락률이 다른 평형대에 비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강남권 전체와 비교해도 낙폭이 가장 컸다. 반면 강남구의 경우 60평형대 이상의 대형 아파트는 매물이 아예 없어 자산가들은 대출이자 부담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비용부담에 고민하고 있는 대출자들은 전체 강남, 송파, 서초 등 버블 세븐 지역의 10~20% 내외로 자영업자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으며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염두에 두고 6억원 미만을 구입한 대출자들도 꽤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강남에서도 대출이자와 보유세를 감당하기 어려운 대출자들이 매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부동산 시장이 꽁꽁 얼어붙어 있는 상황이어서 실제 거래는 활발하지 않고 경매로 넘어가는 사례도 종종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추석이 지나면 경매 매물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송파구 소재 부동산 중개업소의 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중산층이 무너지면서 6억원 미만의 아파트를 구입한 대출자들은 양도세 비과세 헤택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 6억원 초과하는 고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양도세 부담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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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출판 - 출판사 : (주)수퍼유저코리아 * 2009년 *
2. 김태용의 C++ 기초 입문 :: gcc로 공부하는 C++와 wxWidgets GUI 집필
2009년 03월 출판 - 출판사: (주)수퍼유저코리아
3. 김태용의 리눅스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입문 집필
2009년 9월 출판 - 출판사: 제이펍 * 2011년 *
4. 김태용의 JSP 웹 프로그래밍 입문
2011년 1월 출판 - 출판사: 제이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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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100% 순이익을 보장하는건 없다. 1%의 지식을 나눔으로써, 가끔씩 손해볼 필요도 있다.
그대가 가진 1%의 지식만이라도 공공을 위해 포스팅하라. 손해본다는 생각이 앞선다면 그대의 인생은 힘들어질것이다.
자신이 가진 지식의 1%도 투자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 탐하는자와는 동지가 되지마라.
만나서 대화하면 모두 좋은 사람들이지만, 유독 인터넷에서만 자신을 밝히지 않고, 좀비로 서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지불식간[不知不識間], 좀비(하류) 인생이 될지도 모르니, 항상 자신을 경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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